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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걸리 기본 원료인 입국(粒麴)을 생산하는 서울제국은 2005년 12월 서울탁주 도봉 연합제조장에서 현재 금천구 시흥동으로 입국 생산과 관련된 설비 및 업무가 이전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. 입국은 증자된(찐) 곡물에 종국(種麯) 곰팡이를 배양한 것으로 100% 백미를 사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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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서울탁주 제조협회에 등록된 회원사제조장 7곳에 입국(粒麴)을 공급하고 있습니다. 현재 24대의 제국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성 향상 및 제품 표준화를 위해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했습니다.
앞으로도 서울제국은 그동안 축적한 입국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품질혁신에 매진해 최고의 막걸리를 만드는 데 일익을 담당할 것입니다.